현대 사회에서는 수많은 직업군중 하나일뿐인
의사에게 많은것을 바랄수는 없겠지만
매년 배출되는 수천의 면허취득자중
인술을 베푸는 의사가 단 한명이라도
더 나오기를 희망해봅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면
드라마《허준》은 꼭 봐야겠죠.
여담으로 재벌2세 3세 후계자들은
드라마 《상도》를 의무 시청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린시절 삼국지가 왜 필독서였는지
아직도 이해가 어렵습니다.
위정자들은 이 책의
교훈을 주는 부분은 다 걷어차고
조삼모사와 권모술수만 선택적으로
취하여 나라 어지럽히는데만
써먹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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