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011번호 유지하고 싶어서 lgt로 옮겼습니다.
엠피폰?? 4400모델 35,000원 요금제 2년,,, 바꾸고 엊그저께 할아버지 모시고 강릉 다녀왔는데,,
체권비 2만원분납
이건뭐 중요한 메시지가 한통도 안왔네요; 다른사람들 다 6통씩이나 왔다는걸
덕분에 욕얻어먹고 교육못참가,,, [+a,, 앞으로 불이익....]
그러고나서 어제 사촌형을 만났는데 그걸 왜 바꿨냐고,, 2년잡고서 그것도 lg로,,,
[lgt 사용하시는분들 폄하하는건 아니구요;; 사촌들이 농장을 해서 번화가랑 떨어져 전화가 안터지는곳이 많다보니..]
그래서 알던 사람 전화해서 4400모델 얼마냐 하니 공짜,,,,
짜증도나고, 내일 당장 취소하려고 합니다.
일단 체권비가 들어가면 그게 할부라고하네요. 2년잡으면 lgt에서 나오는 보조금을 대리점에서 먹어서 그놈들이 한 3~40만원 남겼을거라고,,
14일 이내에는 법적으로 취소가 된다고 하니 내일 오전에 바로 취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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