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조선 즉슨 대한민국에 지방의회잖아요???
그렇다면 오히려 쪽발놈들보다 조선사람이 많아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당시 일제 식민지에서 조선사람이 지방의회의원이 되야 그나마 나은게 아닌가요???
일본놈들이 싹슬이 하는거보단 나을듯 싶은데??
보아하니 조선인이 더욱 많은데 다들 일본놈들은 별로 없구.
저게 친일하는거???
조선사람이 뽑은건데 그렇다면 조선사람이 쪽발이 많이 찍은 동네는 어떻게 해명해야 하는거???
저들은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뽑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쪽발이가 경쟁률에 비해 제일 많은 그곳들은 어떻게 되는거???
저들이 당선되어서 친일파로 몰렸다 하드라도, 쪽발이 많이 나온데보단 나을듯 한데요??
다들 보면 일본놈들이 최고 많은데가 4명인데, 경쟁률에 비해 엄청 많네요 쪽발이가 ??
그건 무엇을 뜻하는거죠???
저들이 당선되서 친일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님도 모르자나요?? 아세요????
그리고, 그 쪽발이들 많이 찍은 곳도 다 조선사람들이 선거 했을껀데????
당시 영호남 인구대비 라도 입후보자수가 많다는 것이고
어떤 분들은 경쟁율만 야그하는데 입후보자수가 많으니 당선자 수 대비
경쟁율은 당연히 낮아지는 것임. ㅇㅋ?
전북 경쟁률 쪽바리 167 조선인 271 이중에 3명
경북 경쟁률 쪽바리 171 조선인 309 이중에 7명
경남 경쟁률 쪽바리 167 조선인 265 이중에 6명
자 봅시다. 그렇다면 그 당시 인구대비해서 그런다고 칩시다.
그렇담 경북 경남이 인구대비로 전라도보다 경상도가 많으면,
당연 조선인이 많이 더 나왔어야 당연한거구.
그리고 전북은 경남과 비슷한 경쟁률로써 3명이 나왔구요.
그렇다면 머가 문제인거죠???
님이 말씀하시는데에 머가 문지가 되는지 모르세요??
입후보자 수를 놓고 보세요.
전북 5대 46입후보입니다. 그중 3명이구
전남 6대 60 입니다. 그중 2명이구
경북 12대 71 입니다. 그중에 7명이죠?
경남 10대 61이죠. 그중에 6명이죠?
그렇다면 입후보자수에 비해 조선인이 많이 나온다는걸
머라 하는것인지?? 아니면 쪽바리가 많이 나온다는걸 말하는건지??
무얼 말하려는건지???
요는 당시 친일성향을 살펴보자는건데?
당시 전북 인구 150만, 경북 250만이요.
비교할걸 해야지 참...
자료 많으니 좀 디비보고 싸지르도록.
인구대비로 해서 조선인이 많이 나왔다고 그들이 다 쪽발이 친일??
그럼 저기위에 올라온 인간들은 다 친일이라는건가요???
그렇다면 인구가 많은 경북이든 경남이든간에 쪽발이가 많이 나온곳은??
인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친일을 하든 머를하든간에
조선인이 더 많이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들이 친일을 하든
멀 하든 말이죠.
그런데, 쪽발이 수가 넘 많군.
인구분포 높은 곳일수록 니뽄진 거주인구도 많았다니까 그러시네.
니뽄진 비율이 왜 중요하죠. 그것도 친일성향에?
민문연 친일인명사전 정치인 등재기준으로 보면 입후보자도 해당됨.
ㅇㅋ?
그래서 그런거???
그래서 쪽발이 소리 듣는구나 이제 알겠어요.
님 말 무슨 말인지 알겠소이다.
국가통계포털 가서 조선총독부 자료 있으니 검색해 보세요.
그건 친일성향과는 전혀 관계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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