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수시설화 사업이 끝난 이후에 해야 할 사업은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면서,
가축에서 만들어지는 메탄 가스와 가축 분뇨를 자원화 하는 시설인데,
녹조를 댐 단위로 대량으로 배양하는거야.
하루에 수십만톤에서 수천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할수있도록 하는거지.
가장 먼저 가축 시설을 메탄가스 포집시설화 하는건데,
가축의 트름, 방귀에서 만들어지는 메탄가스를 포집해서 자원화해서, 가스 배출을 0로 하고,
가축의 분뇨와 폐수를 회수해서, 바이오 가스를 만들고, 남은 액비를 배수관을 통해서,
부남호로 보내는거야. 한국에 가축 분뇨 공급 인프라망을 설치하는거지.
그리고 이 가축 분뇨로 농가에 액비로 지원하거나, 부남호에서 이 액비로 녹조를 키우는거야.
광합성 없이 하는 암배양을 하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빠르게 증식한다는 장점이 있어.
그래서 SRF 화력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뜨거운 물로 부남호를 30도까지 데우고,
SRF 화력 연료는 완전 연소 시키는거야. 쓰레기도 태우는거야.
녹조가 암배양으로 빠르게 증식한 이후에는 LED와 자연 태양 광합성을 하도록 하면서,
이산화탄소를 산소 공급기로 공급하면서,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거야.
그리고 녹조를 회수해서, 바이오 연료를 만들고,
줄어든 녹조를 빠르게 늘리기 위해 액비를 투입해, 다시 암배양을 하고, 어느정도 늘어나면 광배양을 하는거지.
액비는 줄어든 녹조를 체우는 용으로만 사용하고, 광배양만 할수도 있어.
그리고 부남호 위에 뚜겅을 씌워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넣어서, 녹조에 의해서 산소로 전환되고 남은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거야. 그러면 이 이산화탄소를 다시 포집해서,
밑으로 보내서, 순환 사이클을 만드는거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면, 산소는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를 재 투입해서, 투입된 이산화탄소를 100% 산소로 전환하도록 하면서,
단위 시간당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는 처리 단위를 높이는거지
그러면 쓰레기 대란도 해결하고, 가축으로 부터 생기는 환경 파괴도 막고,
엄청난 양의 바이오 연료와 메탄가스도 생산하며, 하루에 수십만톤에서 수천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할수있수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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