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웃긴게... 지네들이 남편 따라 못가겠다고 저항해서, 혼자 있는거 아님요?
누가 혼자 독박육아 하라고 했나.... 지네들이 그렇게 상황 만들어놓고는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남자에게는 가해자처럼 구는거... 보기 역겹습니다.
요즘 어린이집, 학원, 급식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우리 어머니들처럼 고생하고 저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주말에 남편에게 독박육아 맡기고, 남카 & 금융 힐링 하겠다고 하는 클래스..
일단 보시죠.
여자요구로 주말부부하고 있다면.... 즉시 이혼하고 손절하세요.
보배서도 저런 카페에서도 남편,마누라 험담은 아무리 인테넷 이지만 본인 얼굴에 똥칠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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