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부친은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이고
친일이 될수 밖에 없었던건 무조건이었다.
게다가 주변인들도 모두 같은 식민사관을 가진
뉴라이트들이거나 친일세력이었다.
대통령은 아비를 따라 어린시절 수차례 일본에서
체류했고 그런 친일세력에 둘러싸여 자랐으니
그의 대 일본관은 불보듯이 뻔한거다.
일본 덕분에 아비가 출세하고 아비 덕에 잘살아왔으니
일본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가르침은
귀에 피가 나도록 들어 왔을 거다.
그리다 보니 그의 인사 기용도 친일적 한계가 있는거다.
사실 일본이 진정한 우리 이웃이고 우방이라면
친일이 뭐가 문제가 될까?
그러나 일본은 우리 역사에서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는게 문제이다.
2찍들은 우리가 일본에 수탈당하고 강점당하고
모욕받고도 대가리 조아려야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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