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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먹으라고 시켰나??
누가 먹으라고 시켰나??
아마도 저 개가 예민해서 인듯
조개껍질
새우껍질
꽃게껍질등등의 부산물때문에 죽었을것같습니다
남겨진 국물이나 야채,면때문에 아플수는없죠
어찌되었던 반려견이 집밖으로(공용공간)
아무런통제없이 나다니게한 견주의 과실이죠
반찬 밥 남은거 다짬처리해서 주면 잘만먹고
몆년째 아무 문제없이 살아요
개들이고, 고양이고, 짬뽕 같은 매운거 , 자극 적인거 , 안먹습니다.
그래서 뒤질것 같으면 지구상에 개는 멸종했을 듯...
아무거나 잘 먹어거든 요즘 애견들은 약해 빠져서 ㅋㅋㅋㅋ
배달음식 좀 씻어서 내놓지.. ㅉㅉㅉ
옛날에는 사람 먹던거 다 먹고, 쉰밥, 상한 음식 등 음식물 쓰레기 처리 다 했어
개만큼 육류에 적합한 동물이 드물죠
아무거나 잘먹죠
새끼 많이 낳고
또 금방 낳고
질병 드물죠
전염병에 강하죠
소..1년에 한마리 낳을까 말까..
키우는데도 옴청 길고 ,비용도
구제역이니 뭐니...
더위, 추위에 약함
돼지도 그렇고
닭도..
개는 한번에 기본이 5,6마리
6개월이면 다 큼..
잡식이라 다 잘먹고
광견병빼곤 딱히
..
이렇게 좋은 육고기를 금지를하고..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도 아닌데
보호라니
미친거
개가
그거 말고 누가 죄겠냐
한때 한국에서도 잠깐 그런적이 있는데,
중국집에서 그러지말라고함.
그릇훔쳐간다고....
실제로 설거지된 중국집 그릇 가져가는 인간들 많았음.
20리터 700원 주면되겠네
잔디장은 니미ㅋ
그런데 짬뽕남은거 다 버리고 냄시안나게 비닐봉지에 싸서문앞에 두는게 국룰 아니었나요?
안시켜먹은지 10년은 되서 많이 바꼈나 보군요.
물론 개주인이 잘못입니다
말이져
그럼 견주는 왜 강아지가 지혼자 돌아다니도록 놔둔건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남의집 앞에 놔둔 잔반을 먹었다는건 견주집 현관 문을 열어 두었다는것 아닌가?
왜 저런 샹년은 나한테 한번도 안걸리냐? ㅋㅋㅋㅋ 확 찌져벌라.ㅋㅋㅋㅋ
최소한 음식물은 따로버리고 신문지나 비닐봉투에 담아 내넣지..
그릇 내널때 씻고 내놔라. 둘 다 잘못이다
저런 주인이랑 어케 살오 ㅋㅋ
그들을 측은하게 봐주세요
지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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