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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8 (화) 14:4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90225
분당 차병원 주차장 걸어오는데
대박
아줌마 문콕하고 저렇고 자고있음 ㅋㅋㅋㅋ
차주한테 알려줘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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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포시 열고 족발 내밀고 누워 있을 수도...
옆에 차가 있던 없던 반드시 보호자가 주변 확인하고 승하차 시켜야 됨.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동승자 내려주는 사람
이해 안 됨.
옆에 차가 전혀 없으면 혼자서 문열게 하지만, 주차장에서는 무조건 밖에서 보호자가 열어줍니다.
넘에 차를!;;
남의차 문콕하는것도 목격했었고 당하기도 많이 당하다보니 멀리 주차하고 운동삼아 걷습니다
너무하시네요ㅠㅠ
병원, 마트, 테마파크 or 놀이공원
사람이 조금만 움직여도 울렁거리는구만
보기에도 무식한게 느껴짐
정신나간 할매
거기 주차공간 넘 좁아서들
신관주차장감 그나마 널널한뎅
오후시간은 많이널널
보호자가 에어컨켜주고 갔음 좋았을텐데 ㅜ
대기타다 지치신건아닌가?
암병동 환자들도 많이 이용한곳이라
신체상태파악이 우선일듯요 ㅜ ㅜ
콕당한 차주에게도 알려야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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