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빽빽 거리면서 소리 지르는게 많아서 소리는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비보호)좌회전 대기중이었습니다.
갈 때가 된거같은데 갑자기 차에서 틀딱이 내리길래 뭐지? 혹시 사고났나? 했죠.
근데 그냥 로또방 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차도 어이가 없었는지 옆으로 피해가면서 창문내리고 한번 봄 ㅋㅋㅋㅋㅋ
암튼 그냥 가도 되는건데 이런 정신병자들을 그냥 보낼 순 없을거같아서 지랄 한번 해줬습니다.
뭐.. 속시원한건 없으실겁니다.. 막 쌍욕한건 아니니까요;;;
말이 안통하는 틀딱이었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화냈다해도
아마 저사람은 그저 "버르장머리 없는 젊은새끼 만났다" 이러고 말겠죠.
에효....
꼭 ㅋㅋㅋㅋㅋㅋ
저할배는 좀 누가뭐라는거 듣기싫어하고
집이서 편히 대우받으면서 살다보니까 남에새끼도 지새끼마냥 막대하는데 배운사람은 저러지않음 어쩔수없이 저렇게 하고 갔다해도 정중하게 사과하고 진짜 미안한 표식을냄 뭔 할배한테 뭐라했다고 어그로성다는애들은 같은처지인가봐?? 막밖에서 누가뭐라하면 나보다 어려보이거나그러면 이 어린넘의 시키가 마 으이 어른한테 마 으이 막말하고 그러나 마 하는 개 꼰대 새끼들ㅋㅋㅋㅋ 니들 뒤지기전까지 가진거하나 없으면서 자식 한테뭐한다 뭐한다 하던데로 고집피면서 강요하는 거아니다
니들진짜 외롭게 뒤지는수가있어 그렇게살다보면
멋잇긴 하나 그러다 폭행(칼침)당하실까 걱정이네요
34세라던데 86?87?85? 동갑이거나 형이거나 동생이거나 한데...
앞으로 핫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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