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26222706014
A 서기관은 고소장에서 "노 시장이 부당한 퇴직을 강요하고 무리한 징계 시도를 했으며 잦은 좌천성 인사 발령을 내는 등 인격적 모욕과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유 부시장에 대해서도 "노 시장의 부당한 의도에 따라 명예퇴직을 관철하기 위해 끊임없이 압박하며, 연이은 간부회의 불참을 요구하고 출장 결재를 지연시키는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업무 배제와 집단 따돌림을 자행했다"고 밝혔다.
한가하니까 저지랄들이네
일을 바쁘게 해봐 개쉑이들아 그럼 그런짓거리도 안한다
내가마 느그 서장이랑 으이 싸우나하고 으이 밥도묵고 으이
우리가 남이가 으이~~~
강변도로를 잔디로 바꿔서 출퇴근 10분씩 더 걸리고(원래 1년만 하기로 하고 소문에 의하면 원상복구 예산이 처음부터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쓰레기 소각장 장소도 말이 엄청 많습니다.
재난 지원금도 주변 시 보다 훨 적고 오직 실적만 생각 하는거 같아요.
저런 막대한 예산에 비리 없는지 탈탈 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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