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이 내가 맡아서 일가르치라고 해서
시간나는대로 캐드도면도 그려주고 제가 알고있는거 열심히 알려주는대..
건방진 표정으로 거참;; 귀찮게하네 -_-.. 가서 일이나 해!! 반말을... ㅅㅂ놈
오늘은 또 너무 사무실이 지저분해서 제책상 정리 하고 있는대
냐! 일안하냐!! -0-.. 직원들은 피하기 바쁘고
부사장은 나보고 무조건 가르쳐!!라고 하고 아... ㅅㅂ ㅈ까고..
아까전에도 제가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좀 드릴께영! 그러니까! 똥씹은 표정으로
하~~ 에혀~ㅅㅂ 이러더니 일어나서 나가네영 -_-a..
신경 안쓰자니 사장이 지랄거리고 신경 쓰자니 사장동생이 지랄하고...
나보고 그만 두라는건가요? ㅠ.. 연봉현삽도 얼마 안남았는대...
미혼이고 회사온지는 2주일 됐는대
너무힘드네여 스트레스받아서 머리털도 뭉창무창 빠지고
대머리 되겠어여 ㅠ
단 위글대로 그대로 이야기 해야합니다
얼굴보기힘든대 갑자기 동생 얘기 꺼내면 저만 손해인듯..
자기동생 지랄같은거 알고 잇어서 말해도 소용 없어여 ㅠ
정신똑바로 박힌 사장이라면 님한테 미안해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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