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맨인 블랙박스 관계자도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어서
의견 드립니다...
오늘은 자전거 사고 관련내용이었는데
야간 고가도로에서 자전거 추돌한 suv 건입니다
제보자의 앞차인 사고차량은 전형적인 스텔스 운전자인데
자전거가 고가도로 올라간 것도 사고원인이지만
헤드라이트만 켰어도 피할수 있었던게 분명한데
전혀 스텔스 지적은 안하더라구요.
마찬가지로 많은 사고들 중에 고속도로 1차로에서 옆차랑 나란히 달리다 사고나는 경우도 다른 원인은 이야기 해도 1차선을 점유하고 주행하는 점에 대해서는 전혀 지적을 안합니다
왜 그런거에요?
수 년동안 맨인 블랙박스 거의 안빼먹고 봤는데 설 연휴전에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할 때만 이용해야한다 하고 딱 한번 방영하더군요
실제 고속도로 1차선 점유로 인한 사고유발이 많은데
단 한번도 지적 안하더라구요
사고 원인은 정확하게 방송해주세요
저도 보면서 이상하다 싶더라구요
자라니도 스텔라 같은데요 자라니도 불빛이 없었움...
맞추어 일방적인 편파방송한거죠
자라니도 스텔라 같은데요 자라니도 불빛이 없었움...
저도 보면서 이상하다 싶더라구요
맞추어 일방적인 편파방송한거죠
본질을 놓치고 지엽적인 것에 몰두하는
전형적인 헛다리 리포트죠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맨인블랙스가 다양한 교통사고의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이 비슷한 교통사고들에 좀 더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순기능은 인정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이따금 프로그램 내용에 아쉬움이 생기곤 합니다.
2차선의 대형트레일러 앞에서 1차선으로 넘어가다 사고를 내는 SUV(?)차량.
블박차량에 보이는 앞이 휑하니 뚫린 1차로.
아마 1차선을 점유하고 길막하는 블박차량에 화가난 흰색 SUV차량이
화를 이기지 못하고 무리한 추월을 시도하다 사고를 낸 것을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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