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운전직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동성교통"에서 입금원(??)을 구한다고 해서
지원을 했더니 26일 월요일 14시까지 오리역으로 방문해 달라고 합니다.
일단 구비서류는 이력서(자필)와 등본1통만 있으면 된다고 하며
운전직은 여기서 입사가되면 운송업계가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괜히 떨리고 긴장해서 인지 화장실을 어제~오늘 계속 들락거렸더니 뱃속이 다 허전합니다.
여기 말고
성수동인근에서도 렌트카 배반차업무에서 사람을 구한다길래 연락했더니
나이부터 묻길래 대답하고(27세) 이력서갖고 10시까지 역시 월요일날 오라고합니다.
최종결과는 월요일날 알게되겠지만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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