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층 아파트] 복도식 아파트 15층 중에 X층 끝집 현관이 두개다.
복도 앞을 자기소유의 재산으로 새로운 현관을 만들고 사는 0000호
아래층(0000호) 사진을 보면
아래 사진이 정상인데
0000호 현관문 복도 설치한 윗집 사진
정상 복도 끝집 사진
시원한 복도 창문이 보입니다.
※아파트 공용복도를 개인소유로 사용하고 또다른 현관문을 만들어 사는 0000호.
추가 사진
X층 0000호 앞
복도에 창문을 열면 풍경이 좋은데
복도에 생뚱 맞게 또 하나의 현관문 만들어서 주민들이 가 볼 수가 없다.
시원한 공기는 오직 자기집 주(방)쪽으로 향해 있다.
공동아파트(복도식)에 중간에 현관문 설치라~
오직 0000호 자기만의 공간을 만든것이다.
우측 큰 창문 보이실겁니다. 공기가 자기집으로만 들어 갑니다.
자기 땅이라는 잘못된 생각!
사유화된 공용복도식아파트!
6월 30일까지 기다려달라고 아니면 다음 주 계속 핑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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