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참에 본인이 열혈검사가 되셔서 한번 파헤쳐보길. 아무런 관련도 없는 국회의원을 그곳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선동질을 하질 않나. 이러니 어떤 유튜버가 한국인들은 머리가 나빠서 잘도 선동당한다고 조롱당하지. 카더라에 한번 휘말리면 이렇게 해도 진실이고, 저렇게 해도 진실인 법인데. 저 학교 교장이 조사 다 안했겠나? 본인이 저 학교에 근무하세요? 본인의 감정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 학교에서 저렇게 나왔다면 왜 저렇게 나왔나 그 이유를 따지면 될 일이 아닌가? 멋대로 추측하는 순간 진실은 오히려 더 저 너머로 사라집니다.
왜 믿음이 안가는걸까....
교사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려는거 너무 보여요
교사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려는거 너무 보여요
왜 믿음이 안가는걸까....
다섯번째는 뭔데 두리뭉실 표현되어 있을까요.
'해당 학급에서 발생했다고 알려진사안은
학교의 지원하에 다음날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당학급에서 무슨 일이 있긴 있었나 보네요.
"1학년 8반이 아직 담임이 없는데 우리 선생님께서 해보시겠어요?" --> 교사 스스로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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