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말할테니 건방지다, 저건 개새,끼다 욕 다하셔도 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저런사람도 있구나 했습니다.
한번만 자신을 돌이켜 보시고 글쓰신거 보세요.
진짜 나이먹고 찌질함이 극에 취해있는지,
아물론 저도 잘난건 없습니다.
원래 오지랖이 넓어서 여기저기 신경쓰는 제 성격이 못난것인지 몰라도
나이먹고 뒤에서 쪽지라도 주고 받습디까?
그러면 참 마음이 편해지신가요?
자게에서 영향력이라도 행사하고 싶으십니까?
추종?
참나, 단어 선택하나 기가막힙니다.
호감표시하는게 추종? 날 왜 추종하시지?
ㅋㅋㅋㅋㅋ
어제 김선생님과 약간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새로 오신분이 재밌게 글올리시는데
저는 뭐 사람을 쉽게 믿지못한다느니,
아니 누가 믿어달랬습니까?
눈팅하세요.
당신이 자게에서 영향력이라도 있으십니까?
모든 회원분들이랑 신뢰를 쌓으시려구요?
그러면 정신적으로 피곤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제 생각을 말하지만 김선생님께서는 자꾸 극단적으로 받아드리셔서 매우 유감스러웠습니다.
분명 다중이,싸이코를 전제로 그런부류라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냐며 물어보시고, 말하나하나 뭐 건더기라도 잡고 싶으셨나봅니다.
어제 제가 말한것에 동문서답을 하시며, 말이 안통한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제가 이렇게 터트리는 이유는요?
한참 기분좋게 글쓰는데 툭툭 튀어나와서 기분 조져놓고 가시는 이유라도 알고 싶습니다.
베알꼴리는거 있으십니까?
저 앞으로 자게 아니 보배 눈팅도 안할겁니다.
저는 자유게시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이까짓게 뭐라고 그렇게 쌈박질 하시는지
정말 하는짓거리가 그리도 없으십디까?
개념이 있고 없고 그것이 당신들과 상관이 있습디까?
사실 저는 컴퓨터를 오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우연찮게 자게를 알게된 그때부터
오래하게 되었는데 참 별꼴입니다.
그리고 빅톨님에게도 말하고 싶었던것 있습니다.
시베목에서도 어디서도 매번 마찰이 있으시던데,
그건 당신 성격문제입니다.
문제가 있으니 어디가서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마찰이 생기는겁니다.
마찰이 생기는 이유를 자꾸 남한테서 찾으시지 마시고 말 뱉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세요.
아마 제 글을보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겠죠.
저랑은 말도 안통하고 생각의 갭도 크실테니깐요.
근데 저는 눈치주는 그런 계집같은 행동을 매우 싫어합니다.
아 제말이 모순된다구요?
신경끄고 둥글게 대처하라면서?
누가 이런말 싸지르고 가지 않는이상
당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한심한지 말하고 싶어서 씁니다.
자게의 지뢰밭인 원인은 다중이,싸이코도 있지만
제가볼땐 당신들이 60%입니다
.
제가 있으면 계속 그런글들 올리시겠지요..
갈때가 된것 같네요..
그럼 네이트에서만 뵙는건가요 ?
네이트도 잘 안들어오신담서ㅠㅠ
제가 그걸 모르겠어요?
저는 저런눈치밥먹고는 못있어요 .
차라리 대놓고 욕을하면 남겠지만요.
출동하시네요
그게 더 안타깝네요...
다이시님이 왜 자게를 떠납니까?
신경 안쓰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말을 안하시길래 그냥 제가 해본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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