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병들어가는 애마 한 번 씻기자 싶어 손세차장 도착~
핫식스 사러 편의점 가는데 주차된 노랑앰블럼흰쿠비-
어디서 봤는데 싶더라니 여성 두 분이서 신나게 쓱싹대시고ㅎ
아니나 다를까 익히 얼굴 알려지신 누나님님이시네?
인사를 드리고 담소나 나눌까 했는데, 내가 나체도 아니거늘
두 손으로 안면 커버하고 대답만 하시는 신기술을 선보이심;
대화 30초만에 아- 대화하고 싶지 않으신갑다 판단하고 떠남~
반가웠어요 누나님님 ㅋ 근데 얼굴 넘 비싼거 아니thㅔ요 ㅋㅋㅋ
쿠비누나 , 세수 안 하셨나...ㅎㅎ
여기서 ,,,잠깐...
쿠비누나 혈액형은 A형이라 사료됨....................
아뇨 깔끔하시던데! 듣던대로 미인이시더라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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