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저는 제가 자동차쪽은 전문가 이하 일반인 계열에서는 천재라 자부했었는데 보배 우연히 접속하고 전 그냥 일반인이었다는 걸 알았죠..ㅋㅋ 저정도 능력은 차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란거.. 저는 뭐 초등학교 때 엔진소리듣고도 맞췄는데여ㅜ 문제는 이걸 자동차 전문가로는 못살린다는거ㅜ 결국 외관 잘 안다고 디자이너가 되는 것도 현대들어가는 것도 아니라는거ㅜ
솔직히 놀라운건 아닌것같은데...저도 저 나이때 저정도 병적이었고 차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라이트 휠 보고 다 맞출수 있지 않나요? 안좋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저 친구 뿐만아니라 다른 또래들도 저정도로 차에 흥미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이말입니다. 마지막에 코란도c하나는 대단하네요!
저는 제가 자동차쪽은 전문가 이하 일반인 계열에서는 천재라 자부했었는데 보배 우연히 접속하고 전 그냥 일반인이었다는 걸 알았죠..ㅋㅋ 저정도 능력은 차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란거.. 저는 뭐 초등학교 때 엔진소리듣고도 맞췄는데여ㅜ 문제는 이걸 자동차 전문가로는 못살린다는거ㅜ 결국 외관 잘 안다고 디자이너가 되는 것도 현대들어가는 것도 아니라는거ㅜ
저 멀리보이는 제차 GTR-34를 알아보는것도 신기했고 튜닝스펙에 따른 출력까지 얘기하더라는..
며칠뒤에 또 만나서 차 얘기를 했는데 본문 주인공처럼 차량 스펙까지 다 알고 있더라구요ㅋ
이 학원, 저학원 다녀서 점수 받게 하느니..
저렇게 본인이 좋아하는 일 시키는게 정말 자식사랑 인 듯..
암튼 대단하네요..ㅎㅎ
애틋하고 안스럽고 기특한 느낌에 뭔가 슬픈느낌도 들고,,,참 잘자라줬으면 좋겠는 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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