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3분 전후로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면 서서울톨게이트 약 2키로. 내외 앞에서 낙하물로보이는 철재물로 인해 범퍼가 파손되었네요.
첫사고라 우선 고속도로 상황실에 알리고 시간내어 경찰서에다 사고접수 예정입니다..
도로공사 측에서는 시시티비가 화면이 안좋아 낙하차량 차량식별이 어렵고 회전하고 있어 낙하장면 촬영 되었을 확률이 적다고
찾기 희박하다고 얘기합니다..ㅜㅜ
혹시 오가며 철재 낙하물 보신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싶어 올려봅니다.
일단 밝은날에 사고접수 할 예정입니다.
얼떨떨 하네요..
좀만 더 거리 확보 했으면 피할수 있었을것을 자책하며 큰 교훈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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