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했던 가족중 셋째가 실종.
경찰은 가족 중 범인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가족 위주로 수사 그리고 협박...
협박에 못 이겨 어머니 거짓증언...
그런데 시신을 못 찾음.
어느날 셋째딸이 돌아옴.
납치범에게 납치 강금 됐다가 22만에 풀려남.
화목했던 가족은 경찰로 인해 풍지박산..
부산 남부서에 있다가 기장서로 옮긴 정?? 경사. 지금은 경위 됐을라나?
부산 방송 현장추적 싸이렌에 자문으로 출연도 했던 사람인데...
이름은 기억 안나고 아무튼 내기억에 정씨 인지도 헷갈리는데. 예전에 해운대 센텀 홈플러스에서 물건 훔치던 도둑 잡아주고 인계 했는데 정 경사가 어떻게 했냐면.
이 도둑이라는 놈한테 합의금을 나한테 달라. 그럼 넌 내가 그냥 없던 일로 무마시켜주겠다.
근데 이 새퀴 말고도 더 한놈들도 있어. 해운대서에 있던 놈은 맨날 절취범들 자기한테 인계 해달라고 완전 귀찮게 맨날 찾아와. 남부서에는 정또라이가 찾아오고. 이 개새기들이 그냥 조서만 꾸미면 끝나는 손쉬운 건수만 찾는단 말이지.
경찰이 3D 업종이라고? 조까라고해. 조서를 작성하는거 보면 완전 소설가 수준이라니깐. 우리나라 경찰? 총기소지 안되는 나라에서 경찰인 것을 행복하게 생각하라고.
비오는날 도로가에 자전거와 함께 쓰러진 할아버지 보고 경찰에 신고 한 우리 와이프.
임신한 몸에 우산도 없이 폭우로 인해 차에서 내리지는 못했지만.
2차 사고 방지를 위하여 비상등 켜고 멈춰서 경찰 오는거 보고설명 해준 후에 자리를 떠남.
그러나 울 와이프는 용의자로 수차례 조사를 받았죠.
블박두 없을때라.
장모님께 물려받은 썩은 318이라.
여기저기 긁히고 받힌 자국 많았는데.
임산부에게 시도때도 없이 전화 하고.
아무때나 나오라며 무례함을 보이고.
의심에 꼬투리.
뻘의심 할 시간에 범인이나 잡아라.
이게 영화 변호인에 나온 상황과 뭐가 다릅니까?
모든 경찰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찰들은 범인잡는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강압수사를 합니다.
예전 제가 특수강도 상해피해자로 경찰에게 진술을 해봤었는데, 경찰들이 말을 만들더군요.
경찰 조서가 완료된 뒤에 범인은 완전 지구에서 최악의 범죄인으로 서술 되어있더라는...-_-;;;
신혼때 예물 도둑맞아 신고했더니 한참 지나고 나타나서 여기저기 훓어보고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다고... 도둑맞은거 맞냐고 물어보더라는...
울 집사람이 그럼 허위신고한거냐고 열받아서 울고불고 난리..
뭐 그렇게 대충대충 훓어보더니 그냥 가고난후
열받아서 아는 지인통해서 경찰서에 전화한통 시전...
잠시후 무슨 특수수사대 조끼입은 두사람 와서 지문채취, 족적채취 이거저거 막 하고있는데...
울 아파트 라인이 다 털렸다는 사실 경비아저씨가 뒤늦게 확인...
그제서야 죄송하다가 성실히 수사하겠다고 굽신굽신...
성실히 수사는 무슨... 그후로 그일 관련 연락한통 받은게 없음....
몇년전 강남경찰서 형사/민사 고소건이 떠오르네요.. 독일거주 우리나라 사람인데.. 2억에 가까운 돈을 꿀꺽 했는데 간신히 국제법까지 대동해서 고소해서 국내로 소환 조사 진행하는데 시간이 늦여지자 저녁먹고 계속 조사 하자고 하더니 강제소환된 피고소인과 그의 아버지와 경찰간부 한명 그리고 당당형사 넷이서 밥먹으러 갑니다.. 같이 걸어가던 나에게는 나가서 사먹고 오라고..
그리고 나서 급 친절하게 조서를 꾸미더니 몇일뒤 집으로 날라온 처리결과.. "무혐의" 증거불충분..
송금한돈 2억을 꿀꺽했는데.. 증거불충분... 이게 우리나라 경찰입니다.
전화해서 따졌더니 공무집행 방해로 고소한다고 억울하면 법대로 다시 항소하라고...
다시 항소했고 신문고와 경찰청 게시판등에 도배질하고.. 그렇게 담당경찰과 담당검사 바꾸고 .. 그놈시키 빵에 들어가고 미약하게 남아 합의금도 몇천 받았었습니다.
그당시 무혐의 처리했던 담당경사 찾아가서 뺨따기 날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 야비한 표정 보기 싫어서요
우리나라 경찰은 그냥 뇌물받거나 귀찮은 사건 걸리면 그냥 대충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피해자 호구 인증되면 앗싸 인거죠..
아마도.그래서 우리나라 경찰한테는 총기 발포 허가를 까다롭게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억울한 피해자한테 총 쏠수도 있으니..
정말 한심합니다. 저는 직접 겪었으니..
경찰은 가족 중 범인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가족 위주로 수사 그리고 협박...
협박에 못 이겨 어머니 거짓증언...
그런데 시신을 못 찾음.
어느날 셋째딸이 돌아옴.
납치범에게 납치 강금 됐다가 22만에 풀려남.
화목했던 가족은 경찰로 인해 풍지박산..
너무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그래도 딸이 살아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나쁜 경찰섹끼
c벌넘들이 예나 지금이나 하는 짓거리가 똑같아. . .
전두환때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는 조까튼 국가
부산 방송 현장추적 싸이렌에 자문으로 출연도 했던 사람인데...
이름은 기억 안나고 아무튼 내기억에 정씨 인지도 헷갈리는데. 예전에 해운대 센텀 홈플러스에서 물건 훔치던 도둑 잡아주고 인계 했는데 정 경사가 어떻게 했냐면.
이 도둑이라는 놈한테 합의금을 나한테 달라. 그럼 넌 내가 그냥 없던 일로 무마시켜주겠다.
근데 이 새퀴 말고도 더 한놈들도 있어. 해운대서에 있던 놈은 맨날 절취범들 자기한테 인계 해달라고 완전 귀찮게 맨날 찾아와. 남부서에는 정또라이가 찾아오고. 이 개새기들이 그냥 조서만 꾸미면 끝나는 손쉬운 건수만 찾는단 말이지.
경찰이 3D 업종이라고? 조까라고해. 조서를 작성하는거 보면 완전 소설가 수준이라니깐. 우리나라 경찰? 총기소지 안되는 나라에서 경찰인 것을 행복하게 생각하라고.
지는 잘못한거 없다고 다만 재수가 없어서 언론에 알려졌다고 생각할거 같네요.
대한민국 정의는 죽었습니다.
쓰레기같은 여성부가 아직존재하는것을 보면...
대구 성서의 5 어린이가 실종되었는데 그 수사 과정중에
실종 어린이 중 한 명의 부모를 범인으로 의심해서 그집 화장실이며
벽이며 다 부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 바람에
아이 잃어 마음 아픈 아버지를 2번 죽인 경찰의 병신 같은 짓거리를...
그 아이 아버지를 범인으로 지목한 것은 무속인이었다는 참 황당한 이야기도 들렸는데,
다른 나라 경찰도 실수를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의 짓거리에 비교될까요?
미리 범인을 심증적으로 정해놓고 꿰맞쳐 나가는 수사기법........ ㅋㅋㅋㅋ
아님 말고라는 식.
일간지 연예부 기자들의 스캔들 기사 제조 하는거랑 뭐가 달러.
누구랑 누구랑 사귄다고 함.
아니라구?
아님 말구.
왜 과민반응을?
임신한 몸에 우산도 없이 폭우로 인해 차에서 내리지는 못했지만.
2차 사고 방지를 위하여 비상등 켜고 멈춰서 경찰 오는거 보고설명 해준 후에 자리를 떠남.
그러나 울 와이프는 용의자로 수차례 조사를 받았죠.
블박두 없을때라.
장모님께 물려받은 썩은 318이라.
여기저기 긁히고 받힌 자국 많았는데.
임산부에게 시도때도 없이 전화 하고.
아무때나 나오라며 무례함을 보이고.
의심에 꼬투리.
뻘의심 할 시간에 범인이나 잡아라.
모든 경찰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찰들은 범인잡는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강압수사를 합니다.
예전 제가 특수강도 상해피해자로 경찰에게 진술을 해봤었는데, 경찰들이 말을 만들더군요.
경찰 조서가 완료된 뒤에 범인은 완전 지구에서 최악의 범죄인으로 서술 되어있더라는...-_-;;;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다고... 도둑맞은거 맞냐고 물어보더라는...
울 집사람이 그럼 허위신고한거냐고 열받아서 울고불고 난리..
뭐 그렇게 대충대충 훓어보더니 그냥 가고난후
열받아서 아는 지인통해서 경찰서에 전화한통 시전...
잠시후 무슨 특수수사대 조끼입은 두사람 와서 지문채취, 족적채취 이거저거 막 하고있는데...
울 아파트 라인이 다 털렸다는 사실 경비아저씨가 뒤늦게 확인...
그제서야 죄송하다가 성실히 수사하겠다고 굽신굽신...
성실히 수사는 무슨... 그후로 그일 관련 연락한통 받은게 없음....
결국 그 운전자 변호사 구하고 법적 대응함서 역관광 당했다던데요...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급 친절하게 조서를 꾸미더니 몇일뒤 집으로 날라온 처리결과.. "무혐의" 증거불충분..
송금한돈 2억을 꿀꺽했는데.. 증거불충분... 이게 우리나라 경찰입니다.
전화해서 따졌더니 공무집행 방해로 고소한다고 억울하면 법대로 다시 항소하라고...
다시 항소했고 신문고와 경찰청 게시판등에 도배질하고.. 그렇게 담당경찰과 담당검사 바꾸고 .. 그놈시키 빵에 들어가고 미약하게 남아 합의금도 몇천 받았었습니다.
그당시 무혐의 처리했던 담당경사 찾아가서 뺨따기 날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 야비한 표정 보기 싫어서요
우리나라 경찰은 그냥 뇌물받거나 귀찮은 사건 걸리면 그냥 대충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피해자 호구 인증되면 앗싸 인거죠..
아마도.그래서 우리나라 경찰한테는 총기 발포 허가를 까다롭게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억울한 피해자한테 총 쏠수도 있으니..
정말 한심합니다. 저는 직접 겪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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