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삼호주얼리호 ‘긴박한 구출 순간’
이후 작전에 들어간 UDT 작전팀이 쾌속선을 타고 삼호주얼리호 옆으로 접근해 배에 승선했다.
UDT 대원들은 배에 승선을 한 후 일렬로 늘어서 선교로 통하는 계단을 확보해 나갔다.
이후 대원들이 선교 조타실로 돌입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긴박한 순간을 담은 사진도 공개 됐다.
배에 인질로 잡혀 있던 선원들이 조타실을 뛰쳐 나오며 대원들의 보호를 받는 모습도 보였다.
대원들이 AK소총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해적들을 제압하기 위한 공격을 준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작전을 마무리하며 제압된 해적들을 대원들이 감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선체 곳곳에 총탄자국이 긴박한 구출작전 순간을 짐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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