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의사를 밝히던지 > 맞는 사람은 의사를 밝히고 자시고 할 상황이 아녀 저렇게 맞다 죽을 수도 있어. 한대맞고도 아찔하게 정신 나가게되.
정신잃어야 끝내주는거 아니였어?? > 응 아니었어.
심판이 궁예질로 끝내돠 된다이건가? > 궁예질이 아니라 보고 있잖아 그것도 뚫어지게. 축 늘어질때까지. 레프리가 있어야 할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봐. 다시말하지만 저렇게 맞다가 평생 침대에 누워 있거나 죽을 수도있어
평소제정신일때는 댓글 알아듣지도 못할글로 정상인사람까지 혼미하게하더만 지금 정신이 살짝 맛이간상태일때는 댓글은 알아듣게끔 다는데 내용이 ~ ㅋㅋㅋ
복싱에서도 저렇게 다리풀린상태에서 원투가 정타로 그것도 측면 아구창으로 들어가 다운되면 레프리가 카운터 이전에 선수 상태먼저 보고 게임 종료선언을 한다 그게 rsc 라고해 선수가 정신과 의지가 있어도 심판 직권으로 선수보호차원에서 끝내버린다고~
물론 한번씩 보면 일찍 스탑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건 누가봐도 끝난건데
진짜 크게 다치길 바라는건지
저런 심판은 바로 자격 박탈해야지
선수들이 어떻게 멈추냐
대부분의 선수가 경기 임할때
이색히 죽여 버린다 생각하고
경기 시작하는데 아드레날린 분비되면
흥분해서 잘못 멈추고 괜히 멈췄다가
마무리 못하고 질수도 있는데
진짜 심판 자격이 없다
상황봐도 이미 다운될때 끝난거고 깔린 놈이 반격 의지가 없어보이고 탭 칠 기회안주고 두부를 깨고있는데? 그냥 둬?
정신잃어야 끝내주는거 아니였어??
심판이 궁예질로 끝내돠 된다이건가?
막상 끝내면 싸울수있었는데 끝냈다고
2찍당하는 양두구육 저능아들이 던져주면 물어재낄텐데..
앞으로 뒤잡히면 경기 끝내는거냐??
저렇게 후두부 한 방만 맞아봐.
난 누구 여긴 어디야.
살면서 느낀 육체적 고통의 정점을 찍을겨 걍 톡............... 맞아도
선수 입장에서는 더 싸울 수 있다 주장할 수 있지만 그걸 제지하고 선수를 보호하는 게 심판이 있는 이유임
정신잃어야 끝내주는거 아니였어?? > 응 아니었어.
심판이 궁예질로 끝내돠 된다이건가? > 궁예질이 아니라 보고 있잖아 그것도 뚫어지게. 축 늘어질때까지. 레프리가 있어야 할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봐. 다시말하지만 저렇게 맞다가 평생 침대에 누워 있거나 죽을 수도있어
그러라고 있는게 현 심판이거든..
복싱에서도 저렇게 다리풀린상태에서 원투가 정타로 그것도 측면 아구창으로 들어가 다운되면 레프리가 카운터 이전에 선수 상태먼저 보고 게임 종료선언을 한다 그게 rsc 라고해 선수가 정신과 의지가 있어도 심판 직권으로 선수보호차원에서 끝내버린다고~
상황봐도 이미 다운될때 끝난거고 깔린 놈이 반격 의지가 없어보이고 탭 칠 기회안주고 두부를 깨고있는데? 그냥 둬?
정지하는거는 레프티가 하는거지,
선수가 하는게 아닙니다.
때리다가 레프리의 제지도 없었는데, 멈추면
불성실하다는 소리 듣습니다.
뭐..그럼 느낌입니다
가드가 약하게 풀려가는 모양새가 그냥 봐도 보일텐데
선수의 이번경기가 생애 마지막이 아니고 다음도 있을텐데
다음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냅둬버리면 어쩌란것인가?..
심판의 재량으로 선수 보호의무를 다하지못한듯 합니다.
저건 멍백히 심판잘못...
무조건 레프리 스탑 들어갔어야
하지 않나?? ㄷㄷㄷ;;
기절 했는데도 계속 때릴려고 하다니
괜히 멈췄다가 다시 뒤집히면 진짜 억울한 상황이 됨
축구도 휘슬 불기까진 끝까지 해야자나요
저걸 그냥 보고 있네....
심판이 왜 있는건지 ㅋ
저건 누가봐도 끝난건데
진짜 크게 다치길 바라는건지
저런 심판은 바로 자격 박탈해야지
선수들이 어떻게 멈추냐
대부분의 선수가 경기 임할때
이색히 죽여 버린다 생각하고
경기 시작하는데 아드레날린 분비되면
흥분해서 잘못 멈추고 괜히 멈췄다가
마무리 못하고 질수도 있는데
진짜 심판 자격이 없다
괜히 잔인한장면만 만들었네
복수라고 해야되나
학습이라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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