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는데? 다짜고짜 옆에 앉은 50대초 추정 아줌마 못살게 굴음 오늘자 수원역 버스 환승센터
담배꼴아물구 니가 나를 왜 쳐다보냐? 사진찍엇냐?
ㅁㅊ 노인네
왜 그러나구? 가라구? 이제 주변인하구 나까지 괴롭힘
그 아줌마 계속 도망댕김
경찰 부름
주변 나포함 아주머니 주변인 경찰부름
경찰오니 개쫄아서 ㅂㄷㅂㄷ 되다가
세명이 강제로 차로 태움 ㅋ 경찰차에 ㅋ
난 버스타공
아이구 저런 또라이들땜에 출동한 경찰분들께 감사를
후기 끝
저들도 이리오래살거라 예상을 못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중!
이 시키가 술먹고 운전을 못하게 되면
술집앞에서 죽은척을 함. 그러면 경찰이 와서 가까운 파출소로
데려감. 파출소 도착하면 겐찬다며 나와서 집에 감....
이거 4번인가 5번째에 경찰 아재한테 결려서
뒤통수 몇대 맞음.
'너 이시키 한번만 더 그러면 수갑채워서 가둬버린다고....'
그 뒤로도 파출소 경찰차 지나갈때 손 흔들고 아는척하면
파출소 옆집이다보니 잡아가는 셈치고 가끔 태워주신다고....
요즘은 술 안먹어서 경찰차 안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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