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99854
기도와 감사인사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누나 어머니는 제가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당신은 다 이룰겁니다
힘내세요.
그 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책말고 마음의 짐을 좀 덜어놓으시길
아버님께서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빕니다
더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용기 희망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곳에는 평안 하시길 빕니다
마음 잘 잘추스리시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가족분들께 어떤 위로도 될 수 없겠지만
이 댓글 보시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남은 이들 잘 돌보시고 힘내세요.
저도 작년 12월에 아버지를 췌장암으로 보내드렸습니다...
2년정도 항암하셨고....손자 손녀들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다고 항암하시면서
운동 한다고 매일 만보씩 운동하시며 잘 버티셨는데....못해 드린것만 생각나네요.
지금도 매순간 아버지 생각이 간절히 납니다... 이 댓글쓰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모쪼록 어머니와 누님 분 그리고 글쓴이 분도 건강 잘챙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보고 응원글 적으려 했는데
이런 글이 뜨다니 머리가 띵하네요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어떤말로도 위로해드릴수 없을것같아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읍니다 화이팅입니다
앞 글을 읽어보니 저의 아버님의 상황이
오버랩되네요.
차오르는 복수에 의식없이 쏟아내는 변을
치우는 일이 힘들었지만 자식이라서 할 수
있었네요.
힘내시고 어머니 잘 보살피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은 님의 효심 덕분에 행복하셨을거라고 부모된 마음으로 감히 짐작해 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