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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710226
현상단계에서 핀셋이나 면봉으로 긁거나 덧칠해서 포토샵 같은 효과.
과거 이 기술이 가장 발전했던 나라가 독일로 이러한 사진 조작기술로 대중들을 선동.
일본에서는 이 기술을 독일에게서 배워 이러한 인물 날조에 사용.
특히 외모를 서구화시켜 자신들의 외모컴플렉스를 극복하려 함.
마지막 사진은 메이지시대 일본의 왕인데
완전 등신쭈구리같이 생긴걸 저렇게 변신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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