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육안으로는 힘드니 최소 돋보기는 있어야 하는데 돋보기야 투명한 유리구슬을 활용하면 되니 당시 유물들을 볼때 유리제품들이 있고 하니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런데 새기는 도구가 문제인데... 0.05밀리의 금속제 침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정밀도와 최소 금박에 새길 수 있을 정도의 경도와 강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건 미스테리하네요
일단 육안으로는 힘드니 최소 돋보기는 있어야 하는데 돋보기야 투명한 유리구슬을 활용하면 되니 당시 유물들을 볼때 유리제품들이 있고 하니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런데 새기는 도구가 문제인데... 0.05밀리의 금속제 침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정밀도와 최소 금박에 새길 수 있을 정도의 경도와 강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건 미스테리하네요
저게 길이 3센치짜리네요.
현대 기술로도 재현 못하는걸 1300년 전에
맨 눈으로 했다는게 놀랍네요.
http://youtu.be/VvwnE3e7sC0?si=QuprtKZHS_aSUj1q
바보라는걸 들키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런 글을..
명문이로다!
있는집배운자식.
아... 감정사분 머리였구나...
미국에 달에 사람 잘 보내다. 돈 많이들고, 득 볼거도 없다고 50년 묵혀 버리니 , 그 뒤 기술이 다 날라 갔다고 합니다.
쪽발이 쉐키들은 대한민국 불구대천의 원수임
외계인 식민지설 나오는데..
하지만 신라가 통일 안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겠는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겠지 역사 시간에
고구려 백제 신라라는 소수민족이 세웠었던 나라도 있었다고 배우겠지
전 세계엔 미스테리한 유물이 몇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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