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부천 고강동 철탑 사거리인가 그곳에서
제 차 우측후방 휠,뒷 휀더,뒷 범퍼를 개인 택시가 추돌했습니다 내리자 마자의 조치는 제 차를 확인후
일단 차를 빼자 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경찰 출동 부탁해 음주 측정 했더니 음주는 아니었습니다. 그 후 부천 오정경찰서로 출두해 조사 받고 그곳에서도 택시기사는 저를 아는척도 안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요...
그 후 집에 가니 경찰관이 상대방이 제 연락처 원한다기에 싫다 했습니다.그리고 처음 알았는데 개인택시는 보험이 아니고 공제조합인가가 처리 한다던데 이정도 급의 사고도 처음이고 택시와도 처음이라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거리에 저는 직좌 신호를 받고 지났는데 우측후방을 가격해 당연히 100프로 과실일거라 생각했는데
우리측 보험사에서 택시쪽 보행자 신호등이 빨간불이면
저도 과실이 2가 있다는 판례가 있다며 경찰 조사를 기다리랍니다. 해당 사거리의 총4군데 횡단 보도중 저의 앞 2개와 좌측1개는 당연히 보행자 신호등 빨간불일것이고 택시쪽이 보행 신호일 겁니다. 제 차는 5월 출고한 쉐보레 스파크 풀옵션인데 세컨카인지라 자차를 안넣었더니 우리 보험사에서 그리 얘기하더군요. 쉐보레 인천 직영 사업소에 견적 150나왔고 자차를 안들어 그걸 노리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자차가 이런 경우도 있다는걸 알아서 많이 배웠습니다.참고로 저희 보험사 직원도 불쾌 합니다. 내 보험사 직원인지 상대방 직원인지 제 보험은
Axx 다이렉트 입니다. 저는 2주 진단을 받고 현재 한방병원에 입원중이며 오늘자 최신 저희쪽 보험사 직원이 하는 말이 아직 경찰 조사중이랍니다. 택시조합이 지저분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짜증스럽네요. 여러 보배드림 회원님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판례가 있다 하여 해당 사거리의 신호체계 동영상도 올립니다. 직좌 신호시 우측 보행자 신호와 연동되어 움직여 신호위반 사례 같습니다. 저희 외삼촌도 분당에서 개인택시 하시지만은 정말 이러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애초에 사과를 하고 싶다더니 전화 받기 싫다니 이제 100프로 아니다 발빼고 있네요 참 정말 사과할 마음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상한놈이 계속 밀고 들어오면 멈춰야합니다.
그래야 귀찮은 일이 안생겨요.
영상속에서 횡단보도 신호 확인되나요?
횡단보도 신호 확인되면 100:0 도 가능하겠네요
신호위반 지시위반 맞는거 같습니다 블박 원본으로 명암 낮추시고 보행자신호 봐보세요
네 고맙습니다
무과실은 횡단보도 신호에 택시가 횡단보도를 통과한것만 증명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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