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제주도[388]
바가지 물가
비계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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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만 가도 개발 엄청해서 옛날 느낌도 없고
비싸게 돈내고 대접 못받는 텃새심한곳
홍콩 마카오 보홀 다낭 조금 무리하면 괌까지도 갈 수 있는 금액인데 제주도 가서 바가지 쓸바엔 안가죠
일본은 갈 생각도 안하기에 목록에서 뺐습니다
착한집은 안망함 ㅋ
이중섭거리 근방에 먹x정 고기집 괜찮았고 순x이네도 괜찮았고.
내 기분이 나쁘면 그냥 욕하는거에요
팩트보단 감정에 이끌려서
민주당것들의 종특
왜냐면 조금만 지나면 또 잊어버리고 찾아가서 호구 취급 당해줄 머저리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주장 하시는분은 일단 해외여행 경험없거나
최대 계획만 잡아보신분.
양심도 없네
라면이 더 쌀거 같은데?
제주만의 매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듯...너무 개발이 많이 됌..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제주도는 연일 호황
지난주 갔는데 미어터지던데?
경기가 안좋고 관광객이 일본으로 가서 안되는게 아니라 바가지 때문에 식당을 골라서 다니는 거잖나..
코로나때 돌에 초장만 발라도 빨아먹던 손님이 줄었겠지
리조트 일하는 직원입니다.
대다수의 식당 블로거 작업하구요
유명하다고 찾아가지 마시고
메뉴별로 다 평균적인 맛은 있으니
돌아다니시다가 동네분들 있는 식당가세요
옆집개도 똥묻었는데 왜 나만 똥냄새난다고 야단치냐고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여수바가지도 개까이고 있어요
제주와 여수는 한번 쫄딱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대단한것도 아니고 반찬 더달라하면 답도 안해줌 ㅋㅋ 수고하세요 해도 말안함. 한두곳도 아니고 너무 많음.. 안와
동남아가는게 답이죠.
저길 왜가요?
바가지에 눈탱이만치는데
원하는대로 되어서좋겠구만
거기 뭐냐 우도 우도도 그렇고....
미개하고 사악한 일본놈들이 몰래 방사능과 농약을 먹인다네요
체인은 편의점이나 카페만 가는게 답 ㅎ
- 어떤 글이든 지역 문제와 연결시킨다.
- 어떤 글에든 정치적 댓글을 단다.
- 자기가 뭐라도 되는 듯이 반말하며 상대를 무시하고 조롱한다.
제주가는것도 싫어?
제주도가면 식당가기가 무섭다. 돈도 돈이지만 기분잡칠까봐..
물가는 유럽 이상..
적당히 눈탱이를 쳐야 맞지..
이제 예전같지 않을겁니다.
그냥 눈탱이로 한 탕한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이동하는 길에 현지 동네 식당가면 싸고 맛나고 웨이팅 없습니다
시장가서 삼겹살 회 먹으면 됩니다
차 렌트도 연식있는 차 싸게 했었는데
작년엔 배 타고 차 싣고 가니 엄청 편하게 여행했어요
숙소도 가성비 뷰맛집인곳들 많구요
육지보다 싸게 잘 놀수 있는곳이 제주인데
가보고 욕하는건지...본인이 비싼데만 검색해서 간건 아니었나? 생각해보세요
얼척이없다.
스스로 일궈낸 사태
대체적으론 비싸다는게 다수,
제 개인적인거지만 제가 돈쓰면서
매우 불편합니다.;; 육지사람이라고
대놓고 핀잔주는 사람오 다수였고
올초에 다녀오긴 했으나
이 사건이 아니더라도 이젠 안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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