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0일 망우로 중랑교 동단 서울시체육협의사거리 00냉면집에서 어머니랑 냉면을 먹었다.
아직도 스맛폰 사용이 익숙치 않으신데 요즘 문자를 가끔 보내신다. 오우~ 많이 발전하셨는데 ㅎㅎ
어머니 스맛폰을 들여다 보다가 안 읽은
문자가 몇 개 있기에 보다가 어떤 문자를 보고 빵- 터졌다. ^^
울엄니 얼마전에 스맛폰 A/S 받으시고 기사가 콜전화 오면 좋게
답변바란다는 문자였다.
어머니한테 온 전화로는 문자답신을 보내봐야 안가는데 울엄니 답 "네" ^^
막 웃으니까 엄니 왈 "와
그라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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