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창시절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무조건 결석은 안된다고...
공부하기 싫으면 일단 학교가서 출석은 하고 조퇴하던지 맘대로 하라고..
고등학교때 졸업 못할뻔했습니다...ㅜ.ㅜ
허나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나니 지금은 7년다니고 있는 회사서 조퇴를 해본적도 없구
지각??은 꿈도 안꾸고 항시 20분전에 출근하게 되었네요...
사람 마음먹기 달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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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창시절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무조건 결석은 안된다고...
공부하기 싫으면 일단 학교가서 출석은 하고 조퇴하던지 맘대로 하라고..
고등학교때 졸업 못할뻔했습니다...ㅜ.ㅜ
허나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나니 지금은 7년다니고 있는 회사서 조퇴를 해본적도 없구
지각??은 꿈도 안꾸고 항시 20분전에 출근하게 되었네요...
사람 마음먹기 달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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