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너무 막혀 반자율 주행을걸어두고 진행하던중.
급작스러운 차선변경으로 정말 깻잎한장으로 피했습니다.
반자율이 옆에서 갑자기들어오면 계속진행되어 겨우피했습니다.온몸이경직됬었습니다.
처음엔 부딪친줄알고 다음신호대기에 창문을뚜드렷고
운전자는 계속앞만보고 창문하나 안열고 사과한마디조차없었습니다. 더 난리피면 보복운전이다 머다할거같아 그냥 씁쓸히 집에왔는데 갑자기훅들어와 놀래서 그런지 온몸이쑤심니다.
솔찍히 사과한마디없어서 화가머리끝까지 치밀었고 집에와서 이걸 어찌엿을맥일까 하다 내일 진단서끈고 경찰서 사고접수하려합니다. 흰님들생각은어떠신가요.
운전자입장에서 창문에붙은불박보다 더훅들어왔어요.
블박은 티맵블박이며 차량블박도 저장해뒀습니다.
방지턱에선 뼈뿌러지겠네이런분들계신데 그건알고 넘으니 괜찮은검니다. 아파서라기보다 엿매기고싶어서...아오..차번호안보이게끈었습니딘.
주행중엔 전방을봐.. 물론 카니발은 나쁜놈 이맞아
술먹고 울면서 전화 왔더라고요
친구의 친구놈이더라고요
사과못받아서더큰빡침은인정~
그냥 얌채 끼어들기 방어 실패후 부들부들.
다음날 개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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