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찌 출근하는 관계로 회사에 출근하여 사무실 밖에 담배한대 필려고 나가 보니...
밑에 사진처럼 사고가 나있더라구요...
제가 나가 있을 때는 경찰차도 안온상태고 엠블도 안온 상태였습니다.
비는 주룩주룩오고 있는데 그냥 차디찬 아스팔트에 누워 계시더군요..
그때까지 살아계신줄 알았는데 엠블오고 상황첵크하고 엠블은 가고 다른 119차에 실어 가더라구요..
이미 돌아가신거 같더군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 경위는 제가 처음부터 보진 못했지만....철스트랩적재차량과 오토바이의 사고 같더군요....
제가 한 30분동안 계속 지켜 봤는데...경찰이 20분정도 걸려서 오더군요...;;;
제가 근무하는 근처에 파출소도 있는 방법지구대도 있는데 말이죠...에휴...
여하튼 비오는날 차량이던 오토바이든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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