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건물 주차장 출구가 나란히 붙어 있는 상태이고 불박 차주가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것
뻔히 알텐데...상대 차량은 그걸 무시하고 먼저 가겠다고 동시 우회전 이네요...
여튼...과실을 따기가 참 애매 합니다만...통상 질서라는 사회 간습니란게 있죠...
일종의 무언의 약속...또는 명문화 되지 않은 관습...같은 건데..이걸 인정하면...
상대가 가해자 블박차주가 피해자...가 맞아 보이네요. 그러나 판사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회전 할때...좌쪽을 보잖아요...그렇다면 블박 차주 입장에서 상대차가 있는 사실을
알았을 수 있어 주의를 하지 않았다 하면 또 생각은 다르겠네요. 여튼 전 통념으로 상대가 가해자
불박차가 피해자 6:4내지 5.5:4.5 라고 보여 집니다.
상대 블박보고싶네요 ㅠㅠ.
상대방 블박도 좀 보면 좋을것 같은데... 일반적으로는 노외진출 차량이 가해자가 되는게 일반적이라.....
어떻게 둘 다 모를수가...
블박차는 대가리 쪼금 내밀다가 상대차랑 부딪힌거 같고...
그리고 주차장에 출차구멍이 비슷한 지점에 두개 있는것도 이상하네여...
대부분 한군대는 진입로 다른 한군대는 진출로 이런식으로 하는데...
상대블박을 봐야 확실하겟지만..
상대도 우회전이고 님보다 늦게 나와서 정차없이 잡아 돌린건가요?
뻔히 알텐데...상대 차량은 그걸 무시하고 먼저 가겠다고 동시 우회전 이네요...
여튼...과실을 따기가 참 애매 합니다만...통상 질서라는 사회 간습니란게 있죠...
일종의 무언의 약속...또는 명문화 되지 않은 관습...같은 건데..이걸 인정하면...
상대가 가해자 블박차주가 피해자...가 맞아 보이네요. 그러나 판사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회전 할때...좌쪽을 보잖아요...그렇다면 블박 차주 입장에서 상대차가 있는 사실을
알았을 수 있어 주의를 하지 않았다 하면 또 생각은 다르겠네요. 여튼 전 통념으로 상대가 가해자
불박차가 피해자 6:4내지 5.5:4.5 라고 보여 집니다.
뭐든저든해도 저걸로 정차로 인정받기는 힘들꺼고 노외진입이라서 차로에 진입하면 안됨...
높은 과실 가해자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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