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생생정보통 보니 가족을해 열씸히일하고 살아가고있는 남편을 자기맘에 안든다고 하는 부인을보며
예전에 퇴근하시며 쎔베과자(전병)와 군고구마들고 퇴근하시며 힘들어도 내색하지않고 가족들을위해 웃음을 보이시던 아버지..
그리고 따뜻한 아랫목에 밥한공기를 이불에 덮어놓고 아버지 오시면 밥상을 차려주신 어머니....
아~~~그시절이 왜이렇게 그리울까요....ㅜㅜㅜ
별잘못없는 남편을 바보마냥 조롱하는 TV방송때문에 걍한번 적어봅니다......
저런 방송하는 방송사가 더 잘못인듯....
오늘 술한잔 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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