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참 피곤하게 사시는 분일듯 싶습니다
님의 가치 판단과 기준이 세상의 잣대인듯한
인상을 주시는데요
너무 빡빡하게 그러지마세요
그래봐야 피곤해지는건 본인 뿐이지요
혹시 유년및 성장기에 무슨일 있으셨습니까
저엮시 그런 비슷한 성장기를 거쳐서인지
자각후에 많이 고치었고 지금도 노력중입니다만
자각하시는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인정하시고 노력하시면 조금씩 좋인질수있습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어 보이십니다
당장 핸폰을 켜시고
님이좋아하시는거 같이하자고 전화할사람
3명이 없다면 분명 그인생은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판단해보시고 자각하시고 나아지셨음좋겠네요
별시답잖은게 지랄이다 싶으시면
구겨서 휴지통에 넣어버리십시요
굽신굽신
술집차리는대 50억~~
아래 경찰관련글에서 심리상태가좀 그래보여서 쓴글이네요
술집이 청담대로 대로변에 1~2층 상가 신축해서 본인소유로 한다음에 차리는건가보네여.
알팔지르러 가렵니다...
그런장난은 근갑다하는데
좀전에 올린글보고 뭔가 심각하게 폐쇄되어있는 심리인거같아
괜한 오지랖 부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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