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갔음.
멤버 거지같음.
집에 갈뻔했음.
미친척 돌진했음.
물 좋음.
부킹도 많이 했음.
간만이라 어리버리 탔음.
곧 컨디션 살아났음.
나름 느낌 있었음.
시간 다 됐음.
계산 했음.
집에 왔음.
잤음.
울음. 훌쩍~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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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간거야 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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