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내와 7살 아들이 오랜만에 외출을 나갔는데,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너무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고 하더군요. 앞차가 갑자기 비상등을 켜더니 멈추더랍니다. 그 후에, 믿을 수 없게도 그 차량이 뒤로 후진을 하며 위협을 가하더니,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창문을 내리고 손가락 욕을 날렸다고 합니다.
그걸 아내와 우리 아들이 그대로 목격했어요. 우리 아들은 그 장면을 보고 무척 놀라 겁에 질렸다고 하고, 아내도 황당하고 충격받은 상태로 그 상황을 저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상상도 되지 않지만,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더군요. 특히 우리 아이 앞에서 그런 무례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내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깝지만, 가족이 겪은 이 부당한 일을 떠올릴수록 가슴이 먹먹하고,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http://naver.me/FlZTngKn 조수석 손가락욕
http://naver.me/FoE2NDs9 원본영상입니다.
중립박고있습니다
불법주차 다 밀어버리고 싶네ㅋㅋ
중립박고있습니다
영상 참고하세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21112
불법주차 다 밀어버리고 싶네ㅋㅋ
손가락욕은 협박으로 신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런 상황 자체가 없어집니다
왜 불법주정차를 봐줘서 쓸데없이 피로감있는 사태를 만드세요
지날때마다 신고해보세요
그럼 저 상황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건 뭐 가는거도 아니고 안가는거도 아니고 나라도 오해 하겠네
너무 황당해서 진짜ㅋㅋ
앞차는 주차하려했는데, 비깜켜고 멈출때 지나가라는데 안지나가고 가만있으셔서 발작버튼 일으킨거같네요...
저동네가 어딘지... 문제가 많다.
불법주차가 욕나올 정도로 장난이 아니네요.
지자체 교통과부터가 문제가 많은 곳이네요
K5가 주차하려고 했는데.
블박차가 먼저 후진하니까 그런듯.
보복운전 안될것 같아요.
그것보다 욕이 아니라 저기 주차할꺼다 같은 손가락 표시 같은데요?
상대차가 좌회전해서 멈춰서 창문도 내리고 있던데 그때 욕하지 뭐하러 저렇게 해요.
저거 위치 알린거 같은데요
지속적이거나 반복된 행위가 어니니 보복운전은 성립 안될거고 주차 개판인 동네 놀러 가보려다 개똥 밟았디고 여기는게 맞겠습니다.
글쓴이는 가족이 당했다니 화가 좀 나겠지만 운전 히면서 종종 벌어지는 일이고 부인과 아들 잘 다독여 주세요.
블박은 뭐 잘한거있나
보복운전 당한 영상은 어딨나요?
어떻게 이런 낚시글이 베뎃이지?
차를 가지고 후진으로 돌진한점.
그것에 부인이 음성으로 놀랜거.
그리고 법규.
완벽합니다.
민원 계속 넣어야할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