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말씀드리면 저 역시 건창이를 맨 처음에 영상이나 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었을때 그렇게 좋은 인상은 못받았습니다. 뭐 이런저런 소문도 들었고.. 사연들도 들었고..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싶었구요.. FM 으로 사는 친구는 확실히 아닙니다만...^^;;;;; 누구를 등쳐먹거나 하는 친구는 아닙니다. 더 무서운 사람들은 웃는 얼굴뒤에 다른걸 숨기고 사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겉으로 삐딱해 보이고 나서는걸 즐기고 눈에 튀는 행동을 한다해도... 아시다 싶이 차를 파는 친구입니다. 영업을 하는 친구구요. 조용한사람님도 몇번을 직접 만나서 같이 겪어보면 그냥.. 별나고 재미난 친구라는걸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욧!
ㅎㅎ.. 다행이도 저곳은 강이 아닙니다~ :) 엄연히 따지면... 공사장? 에 가깝구요..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렇습니다~~~ 불행히도 어떤 모터스포츠건 사람이 즐기기 위해서는 자연을 훼손하는걸 완벽히 막을수는 없지 않을까요? 쓴 만큼 돌려주는것이 현재로써는 최선이 아닌가 싶네요. :)
차라리 b형같은 자기 주장이 스탈데로 보여지는 그런사람이 뒷통수 맞을일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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