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하다.
국민이 미개하다라....
그래.. 미쳐서 미개하다. 미친 개한테 사지가 함 뜯겨볼텨?
홍양..
울지마...
니 얼굴 전 국민이 다 알고있고 얼굴 뭐하러 가려...
눈물흘려도 그 눈물? 진심으로 하나도 안느껴져...
너도 선장이랑 나란히 서서 국민들한테 한 짓만큼 고통을 느껴봐.
한명한명 느낀고통이 얼마나 큰건지 제대로 느껴보면 담 생에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느낌올꺼야.
아... 20대 한명 잡혔지...
나이어린데 빨간줄 굿고 참 잘하는 짓이다..
그 빨간줄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함 느껴봐.
너도 담 생에 착하게 살고...
아프리카에서 조롱하던 비제이.
넌 참.. 답없더라..
세월호.피해자분들 조롱하더니..
피해자 가족분들도 조롱했지?
거기다 전 노무현대통령님도 조롱했고. (운지?)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그외 기타등등 일베도 수사들어간다했고..
수많은 어린 얘들이 수사망에 걸릴꺼같은 느낌인데.
니들이 지은 죄 달게 받아라.
어리다고 감면 뭐시기 그래봐라. 평생 한국이 망할때까지 대책없다.
말한마디도 천냥 빚을 갑는단 말이 있지.
그 말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지 이번에 뼈져리게 느끼도록 본보기로 보여줘라.
그래도 나타나면 금마는 매장이다.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마라.
관료들도 저지른 죄들 나열하면 글 많아지니 짧게 말하지.
전부 사퇴하고 국내에서 나가라.
나갈때 국가에서 차 후 받을 세금들 전부 포기한다는 각서 꼭 제출하고.
갈갈이 갈아마셔도 시원찮은데 걍 좋게 말한다.
암튼 잘가라.
끝.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실종자 가족들에게 미개하다는 말언만 삼가했다면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지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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