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없는 젊은 엄마들 많습니다. 집에서 놀시간을 벌기 위해 저 어린것들을 어린이집에 맡깁니다. 애가 2,3 이면 말을 안하는데 하나면서 맡깁니다. 아이는 엄마랑 떨어지며 불안해 한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는 아침 9시 부터 저녁 5시 까지 맡기는 엄마들도 많고 심지어는 더 늦게 데려가려는 엄마들도 있답니다. 어린이집 입장에선 늦은 시간까지 돌보는 보육교사를 더 두어야 하는데 돈은 더 들어가야 하니 기존 교사에게 시키는데 월급이 더 나오는것도 아니고 누가 퇴근시간보다 더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어린이집 방학하는 걸 아주 아~~~주 싫어 한답니다. 하루 종일 아이랑 있어야 해서....정작 맞벌이 부모를 위해 우후죽순으로 늘린 어린이집은 이런 정신나간 엄마들 때문에 직장맘은 아이 맡길곳을 못구해 발만 동동구르고....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도 집에서 놀고있는 엄마들이 신청을 많이 해서 직장맘은 초등생아이들을 맡길때가 없어 발만 동동구르고....젊은 여자들이여 제발 권리를 외치기 전에 할일은 좀 하자
ㅋㅋㅋ 현직 보육교사들이 그럽디다. 정작 직장맘들은 어린이집 못 구해 발 동동...전업주부 중 애기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중에 대부분이 집애서 애들 관리를 안 해줘서 머리 떡져있고 옷은 일주일동안 같은 옷 입혀 보내고 어린이집오면 애들이 엄청 먹는답니다....집에서 잘 안먹여서....어린이집에서 열나서 엄마한테 전화 해주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냅두랍니다...병원 데려가기 귀찮아서....특정 엄마들이 그럴거 같죠? 거의 대부분이랍니다. 애들키워 본 보육교사들도 그런 애들볼때마다 속상하다 그러더군요...도데체 집에서 뭘 하길래 애들 상태가 이러냐구...정말 생각있는 엄마라면 다른 건 미뤄도 저런 간난아이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죠...아무리 힘들어도....그게 맞는거 아닙니까?
쌍년들이......
5세이하는 할수있다면 엄마가 직접 키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법이 바뀌고 안보내면 가정에 지원금 나오는 형태로 바뀐다면
안보내겠지요,,, 신문에서 보던 우려가 현실이 됐네요,,
직장인과 전업주부의 대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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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은 나중에 유치원가서.. 아니 초등학교 입학해서 배워도 늦지않습니다
저 때는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배워야죠..
2살 아이에게 사회성이라...
안타깝네요
맞벌이 주부들 애보기싫어서 하는사람도 많은데
접업주부라고 무조건 노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네요
집에서 애라도 봐주고 그런말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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