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사람과 어딜 가고 있는데 프라이드에서 죽여주는 몸매의 아가씨가 내립니다.
제가 보고 와~~~ 죽인다... 지나가다가 울 회사사람 어디어디~~
조금 내려가서 불법유턴을 합니다.
죽여주는 몸매의 아가씨는 옹벽과 차 사이로 들어갑니다... 그러고는 위쪽을 바라보고 쉬아를 시작...ㅋㅋ
참~~ 얼굴도 몸매도 죽여주는 아가씨가 길거리에서 대낮에 쉬아를..
전 운전을 하지 않아 자세히 보았습니다...ㅋㅋ (상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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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쑤욱만지고 튀어야 하는것 아닌가요..저같으면
오줌이라도 손에뭍혀서 냄새맡으면서 올듯....
어떤 변강쇠같은새끼 차 문짝에다 거짓말안보태고 노란 단무지 통무우만한것
꺼내어서 문짝에다 갈기더라구요.
난 가만이 쳐다만보고있는데 아들이 문
그자식 용기가상 오줌
그날날씨가 얼마나 추웠던지 차문짝이 얼어버려서 한쭉문
볼일을 볼려는 찰라에 50미터정도에서 유턴을 하는것이었습니다..
그차 지나갈때 까지 기다렸지만 한참을 저를 주시하고 있는거이에요.
너무급한데..가지도않고.저만 자꾸 처다보는거에요.자세히보니.
옆에 한분더 계셨습니다..그 짦은순간에 많은것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자나갈때까지 기다리다간 분명히 뭔일이 있을꺼같았습니다.
그러는중.ㅠㅠ하늘이여!!!!!! 바지에 싸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리고는 그자리에 앉자 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정말 그럽디다;;;;;;;;;;;;;;
휴계소 2키로남기고 차갓길로 새워달라고한적두잇습니다;; 오줌보터질꺼가타고
여자는 ... 잡을께 없음 참을려면 꼬집어야하나 ?
여자는 지우개로 막으면 됩니다^^
이건..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 선생님께 드린 이야기임^^
수업시간에 여자애들은 화장실 보내주고, 난 안보내주길래...
남자는 참을수있지만, 여자는 못참아~ 이러는 선생님께
저 위에 말을 ㅋㅋㅋ
우리 와이프는 두시간만 차타고 가면 무조건 화장실 가야한다는
큰차가 졸음운전으로 갓길차를 훅! 하고 쓸어갔더라면...
덩그러니 남은 여자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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