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참석 '물포럼' 개막식서 자격루 넘어져 소동
[한겨레] 제7차 세계물포럼 개회식이 열린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EXCO)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내빈들이 자격루(물시계)를 당기는 행위극 도중 상징물의 일부가 쓰러져 경호원들이 달려가고 있다. 대구/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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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이 뭐요
뭘했길래
2015년 흉내도 못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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