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온도 12도까지 올라갔더군요.
기분도 상쾌하고 분위기도 낼겸 주말용 세컨카로 뚜껑따고 신호대기하고있었는데 파스텔톤 젠쿱이 뒷자리에 대기했는데
조수석탄 x년이 추운데 감기걸리겠다! 이라면서 들으라고 크게 외치고 문 처닫더군요.
개인적으로 젠쿱이란 차는 좋아하지만 일부가 아닌 많은 몰상식한 운전자(BK매니아 울산정모때 마트안에서의 굉음,G35탈때 의도
적인 똥침)때문에 젠쿱에 거부감이 있어서 더욱더 열받더군요
혹...여러분들은 한겨울에도 뚜껑열고 타는사람있으면 아..저기는 겨울에 온탕에있는 그런 기분이야..하면서 옆사람들에게
아는 척좀 해주시길...
바람 느끼면서,,,,,
아싸리 여름이 더 불편한데,,,,,,안타본사람이 알겠습니까,,,
로버mgf 하고 s2000정도 타본 사람입니다,,,
봄이 기다려집니다
오너님 ㅂ부럽!!
언제나 타볼일이 ㄷㄷ
겨울에 오픈하고 넥히터틀고다니면 얼마나뜨신데 ㅋㅋ
무뇌한 인증...
조금 섭섭한마음이..
인성 나오네여ㅋㅋㅋㅋ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지 안봐도 비디오..으휴 한심
어느누가 그 상황이라도 그냥 시비걸자는걸로 밖에 안들릴겁니다 ㅠㅠ
여름 초저녘.
이때가 오픈의 최고지요.
한 놈있긴한데 제주도에 나둬서..
시간 맞으면 한번 가지요~~
가만히있음 중간이나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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