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인근 지하철역 12곳을 이용한 시민은 총 154만7천555명이다.
시내버스를 이용해 집회에 참가하거나 지방에서 전세버스나 고속버스, KTX 등 열차를 이용해 상경한 인원까지 합하면 집회 참석 인원은 더 늘어난다.
이날 주최 측이 추산한 참가자는 100만명, 경찰은 26만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최 측이 추산한 100만명이라 숫자가 허수는 아니라는 것이 지하철 이용객 통계로도 나타난다"며 "100만명 가량의 시민이 집회에 참가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심을 축소 은폐 의혹의 우병우가 추천한 경찰청장 사퇴 원하면 추천~!!!
나머지 74만 국민분들은 국민 취급도 안하고 개돼지 취급햇냐?
ㅊㅊ 누르고갑니다.
을지로 주차하고 걸어간1인
나머지 74만 국민분들은 국민 취급도 안하고 개돼지 취급햇냐?
ㅊㅊ 누르고갑니다.
75만임...
앞시람 어깨에 손! 뒤로번호시작~!
어제 서대문역에서 내리는데....차내 방송으로 광화문역은 정차 안한다고 하니까.....
승객 99% 바로 하차....ㅎㅎㅎㅎ
물들어 올때 열시미 노저어 야지~
(내가 어서 봣드라???)
주최 시간에 상관없이 참가만하면 +
경찰 현시간 평당 몇명계산으로 인원추정
빛 초롱 축제까지 자동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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