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는게 너무 재미가없고 희망도 없네요 ㅠ
올해 26인데 윗사람들이 이런글보면 어이가없으시겠지만, 정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겟네요
딱히 배워온 기술도없고,그렇다고 알아주는 대학을 나온것도아니고, 남자는 서른부터 시작이라는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제가 그나마 자주보는 보배드림에 몇자 적어보네요 ,,
어린놈이 배부른소리한다고 너무 뭐라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요즘들어 사는게 너무 재미가없고 희망도 없네요 ㅠ
올해 26인데 윗사람들이 이런글보면 어이가없으시겠지만, 정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겟네요
딱히 배워온 기술도없고,그렇다고 알아주는 대학을 나온것도아니고, 남자는 서른부터 시작이라는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제가 그나마 자주보는 보배드림에 몇자 적어보네요 ,,
어린놈이 배부른소리한다고 너무 뭐라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안찾으면 평생 재미없어요
26살이면 아직 창창하네요~
이사람 저사람 만나서 이런일 저런일 들어보고 이것저것 해보시면서 내가 잘하는 일 찾으세요.
저도 대학졸업장 내던지고 이쪽업계 뛰어든게 30살때 입니다.
혼자 생각하시는것보단 돈이 들더라도 여러사람을 만나보세요.
친구, 선배, 지인, 하다못해 게임에서 만난 지인이라도...
그들이, 또는 그들의 지인이 어떤일을 하는지, 내가 모르는 또 어떤 일이 있는지, 듣고 물어보세요~ 내가 들은적도 없었던 매력적인 직업들이 쏟아져나올껍니다.
하나씩 도전해보세요~계속 하고싶은, 내가 잘 할 수 있을것같은 일이 분명 있을껍니다.
다만 그직업의 10년뒤, 20년뒤 메리트는 꼭 생각해본뒤에 결정하세요~
그럴때믄 누구나 다 힘이 듭니다
어른들이 평생토록 내가 뭐하고
이때까지 살았나 하시지요
그래도 아직 변화를 하실
세월이 남았을때가 더 좋은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나이가 들면들수록 그때
이랬을겅 하는 후회밖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든분이 젊은사람이
배부른 소리라고 하는거지
힘이 들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조금 여유를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자신을 힘들게 하는것이 정말
무엇인지 여유를 갖고 보시면
보일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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