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며칠전엔 김여사가 후진하다가 서있는 제차 밀어버리더니 ...
오늘은 코스트코 상봉점에 제사 음식재료 사려고 들렸는데 누가 앞범퍼를 긁고 그냥 가 버렸더군요.
20 cm 정도 긁히고 페인트 칠이 벗겨진건 3 cm 정도네요.
뭐... 많이 긁힌건 아니지만 흰색차라서 조금만 벗겨졌는데도 범퍼안의 검정색이 눈에 확 띄는게 문제라...
마트측에 문의해서 CCTV 확인 해 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바빠서 내일까지 확인 해 준다는데... 잡히기만 해 봐라. 그냥간게 괘씸해서라도 이번엔 그냥 못 넘어간다 !
마트갈때마다 문빵도 여기저기 생기고 저번엔 본넷 긁혔는데... 스트레스만 쌓이네요.
이런거 잡을려면 블박도 1 채널론 안되겠죠 ?
블박에 충격센서가 잇으니
충격받은 장면 있으면 증거자료디니까요
내일 연락 기다려봐야죠... 번호 알아내면 경찰서에 신고하고 처리 하기까지
명절이 끼어서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잡게되면 후기 올립니다.
일부러 박을려고 해도 못박을만큼 한산했는데 그걸 박는 병맛이 -_-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