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를 옹호하려는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만..
공무원들 전화 응대 시 어느 부서의 누구인지 밝히는 게 전화응대 규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공무원들 간혹 청장급들이 임의로 아무 부서나 전화해서 그걸 확인하고 잘못이 발견되면 징계하곤 합니다.
공공기관에 파견나가서 일하다가 간혹 전화 응대 잘못해서 본사로 쫒겨가기도 하죠
김문수도 아마 전화했는데 그런 내용이 생략되어 그걸 따진 걸로 보이네요
전보조치가 과한 것일 수도 있지만 전화응대를 잘못한 건 맞습니다.
도지사라는 직책을 이용하시는분이라면 아무래도 119의 직통으로 하는것 보다는
바로 일반 내선 연결이 더빠르고 도지사라는 직함에 맞게 응대 해드렸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공공기관인데 119에 도지삽니다 이러고 전화 하는거보다는 용건
과 용무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는게 윗분의 도리가 아닐까 싶네요...
이래서 사람 말은 다 들어봐야 한다는거네요
김문수가 요양원 노인들과 대화하다가 119로 전화하면 장난전화한다고 무시한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상황실로 전화한 거더군요
더구나 그 소방서는 이전에 장난전화라고 판단하고 방치했다가 사람이 죽었던 일이 있었던 소방서구요
내가 김문수다 그러면 어떤 식의 대응이 오는 지 확인한 모양입니다.
제대로 걸렸군요
저는 김문수도지사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도지사로서 공무원들의 헤이해진 기강을 바로 잡을수 있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방관이 처음 전호받을때 상담자의 이름부터 대야되는게 원칙일텐데...
"여보세요?"라고 묻는 소방공무원과
"도지사 김문수입니다"라고 말을 거는 도지사였는데...김문수도지사는 관등성명의 원칙을 깨고 대충 답하는 소방관이 어쩜 처음부터 짜증났을지도 모르죠.
만약 처음부터 소방공무원이 "***소방관입니다 여보세요?"라고 했다면
내용이 달라졌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고갱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어떤 용무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관등성명이 모가 그리 중요할까요?? 그것도 긴급한 119전화로 2분이 넘게말이죠...??
거기다가 소방교가 무슨일때문이냐고 물으면 김문순대 도지사님께서 과정을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요??
좀만 생각하면 밝은 내일이 보입니다.
그래도 경기도의 시장으로써 전화를 했는데....직원으로 첫마디에 기분이 상했을지도 모르죠? 이게 회사라고 생각하고 회사의 회장이 전화를 했는데 직원이 "왜요?"라고 되묻는다면 짜증나지 않았을까요? 그라고 분당의 빌라화재사건으로 인해 헤이해진 소방관들의 기강을 바로 잡고 싶었을지도 모르죠!
일전의 평택소방관들의 화재현장에서 죽은것도 안타까운 일인데...최종결정권자로써 소방관들의 긴장감을 심어주고 싶었을 겁니다. 그래도 일반인들 보다 현명한사람인데 이유가 있었으니까 그랬겠죠...도지사의 권력남용일지 모르지만 경기도사람들이 뽑은사람이니 믿고 가야죠...분명 이번일로 전국의 소방관들은 달라 졌을거라 생각됩니다
요즘 공무원들 싸가지가 없어져서...
도지사의 마음이 아니라 회사의 대표가 되서 직원들이 일에 쫓겨 대충대충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시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방관들 일하는거 보면 불쌍한데...분당빌라 화재사건도 그렇고....이번 전화사건도 그렇고...대충대충하다가 진짜 화재현장에서 죽는거여...하나들 하더라도 잘 하셈.
도지사인데 뭐 어쩌라는거 ㅡ,.ㅡ ...... 그래서 뭐때문에 전화 하셧냐니깐 이름만 쳐 물어보는 도지사나 이름 안말해준 사람이나 똑같은듯. 뭐때문에 전화하셧냐니깐 도지사니깐 니 이름 말해 달라 하면 당연히 장난전화인지 알지 . 나 도지사야 말만하믄 다되는건가 그럼 우리집엔 외제차만 100대이상이여 ㅅㅂ
문수아제가 잘못 했네~ 나 좌파도 아니지만 소방관들 나 대통령인데 도지산데 시장 인데 이런 쓰레기 전화 많이 받아서 의심의 눈초리가 있는것 알것 같으면 정통핫라인으로 전화 걸어도 될일을 소방관들 였멱일려고 저런 전화를 하시나 누구나 다 의심하겠다 본인도 권력의 만장함을 남용하는 구만 정신차립시다
지 목소리만듣고 저를 대접해달라 이거야?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119 긴급센터에 전화해서 도지사가 전화해서 무슨행패야~
미친새끼~
목소리만들어도 화나네!
도지산데 뭐? 어쩌라고?
교육 시킨거 확인절차로 일부러 시간내서 전화한 사람한테 ㅋ 남양주 소방서 불친절로 찍혔드만요 사람도 죽었고요...
소방관도 잘못이고 도지사님도 잘못이네요 ....
보지사~
어~~~~~나 도지사인데 어~~~~~~나 도지사인데
이름알면어쩔껀데
이인간 천의얼굴을가진사나이네
말하면 뭐 어쩌라는건지,,,정말 한심하네요. 도지사라고 하면 "아 예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라고 말할줄 알았나,,,,전화한 용건도 없고 관등성명 얘기는 지 쫄리니까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 볼라고 한거 같은데,,,,씨부랄색희네 진짜,,,
왜~누가 도지사아니랄까봐 존나 강조하네.. 도지사면 어쩌라고~~~~
완전 개판이구만......개씨발 세상이 어찌될려고~~답답하다~ㅜㅜ
대한민국에서 못 살겠다. 이민을 가던지.....
떠라이쉐이 군대도 안갔다온넘이 무슨 관등성명은..... 젖에 불이라도 나서 말을 못한는겨???
공무원들 전화 응대 시 어느 부서의 누구인지 밝히는 게 전화응대 규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공무원들 간혹 청장급들이 임의로 아무 부서나 전화해서 그걸 확인하고 잘못이 발견되면 징계하곤 합니다.
공공기관에 파견나가서 일하다가 간혹 전화 응대 잘못해서 본사로 쫒겨가기도 하죠
김문수도 아마 전화했는데 그런 내용이 생략되어 그걸 따진 걸로 보이네요
전보조치가 과한 것일 수도 있지만 전화응대를 잘못한 건 맞습니다.
바로 일반 내선 연결이 더빠르고 도지사라는 직함에 맞게 응대 해드렸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공공기관인데 119에 도지삽니다 이러고 전화 하는거보다는 용건
과 용무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는게 윗분의 도리가 아닐까 싶네요...
으쩌라고~
내라도 그랬을것이다..아니 더 했을것이다...상대방:나 도지사다 나:니가 도지사면 난 대통령이다 머이런식으로~하도 장난전화가 많으니 그런반응을 보이지..차라리
도지사라고 하지말고 문의 했더라면 어땟을지.....생각을 조금만 해보고 전활했더라면 더욱더 빛나는 도지사였을껄 쯔쯔!!!
119사건의 내막이라고 하네요(펌) 보시면 이해되실듯
김문수가 요양원 노인들과 대화하다가 119로 전화하면 장난전화한다고 무시한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상황실로 전화한 거더군요
더구나 그 소방서는 이전에 장난전화라고 판단하고 방치했다가 사람이 죽었던 일이 있었던 소방서구요
내가 김문수다 그러면 어떤 식의 대응이 오는 지 확인한 모양입니다.
제대로 걸렸군요
시박새야 저새끼 선거나가면 저새끼 이빨까러 다니는 유세장간다 씨발새리
도지사 시발새끼 썩은 나라 현실에 찌들어서 좀붙어서 교만과
허세에 가득차서 대갈통에 오만방자밖에 없는새끼
씨부랄아 그럴일은없겠지만 나한테 저러면 잇몸내려안치고 살러 들어간다
시박새끼
소방관이 처음 전호받을때 상담자의 이름부터 대야되는게 원칙일텐데...
"여보세요?"라고 묻는 소방공무원과
"도지사 김문수입니다"라고 말을 거는 도지사였는데...김문수도지사는 관등성명의 원칙을 깨고 대충 답하는 소방관이 어쩜 처음부터 짜증났을지도 모르죠.
만약 처음부터 소방공무원이 "***소방관입니다 여보세요?"라고 했다면
내용이 달라졌들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소방교가 무슨일때문이냐고 물으면 김문순대 도지사님께서 과정을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요??
좀만 생각하면 밝은 내일이 보입니다.
도지사의 마음이 아니라 회사의 대표가 되서 직원들이 일에 쫓겨 대충대충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시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방관들 일하는거 보면 불쌍한데...분당빌라 화재사건도 그렇고....이번 전화사건도 그렇고...대충대충하다가 진짜 화재현장에서 죽는거여...하나들 하더라도 잘 하셈.
근데 1번 소방관도 싸가지 없게 받긴 받았네요 응급전화119에 장난전화가 많긴하지만 민원인에게 저렇게 행동하면 안됩니다..이름물어보면 알려주고 무슨상황인지 알아봐야죠...요즘 공무원들 행안부에서 전국적으로 친절도 점수 매겨서 예산 더주기도 하는데 저렇게 대하면 곤란하죠 남양주 소방서 예전에 장난전화인줄알고 신고 무시했다가 노인 동사시킨 소방서임...
도지산지,도산지 뭐 어쩌라구....완젼 정신병자구만..왜케 승질나지...
외국은 다 자기 경비로 출장나가고 차량도 자기차 쓰고 기름값도 지가 냅니다..
이제 완전 미쳐가지고 ....
진짜 자스민혁명이 여기까지 와야 정신 차릴려나.........
지난 2009년 2월 22일 남양주소방서가 119 구조요청 전화를 두 차례나 묵살해 70대 노인이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들판에서 동사한 채 발견됐다.
이날 친구들과 술을 마신 71살 A씨는 귀갓길을 잘못 들어서 한판주의보가 내려진 그날 비닐하우스가 집단으로 들어선 허허 벌판을 헤메다 119에 전화를 걸었다.
당시 A씨는 119에 “내각리 앞에서 내렸는데 어딘지 모르겠 어요.
A씨는 이후 7시간 후에도 재차 구조요청을 했으나 남양주소방서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결국, 아침 인근 주민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 도 소방재난본부는 A씨 같은 어이없는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상황접수 요령에 대한 교육을 수 없이 실시했다.
특히 상황실 근무자는 모든 신고전화에 대해 장난전화 여부를 임의로 판단하여 응대하는 것은 금기시 하고 있다.
그런데도 9차례나 김 지사임을 밝힌 전화에 대해 장난전화로 판단한 남양주소방서 119구급대원들에 대해서는 징계가 필요하다는 게 도 소방재난본부의 입장이다.
" 나 도지사야~!" "나 대통령이야~!!" 이런 전화 많아 지겠네~
할말이 없소..
긴급전화로 이런말들을 할필욘 없죠? 직통전화로 하셔서 도지사라고 밝히시면서 하셨음 소방관님들도 아마
믿고 응대를 했을겁니다,,긴급전화로 와서 저러니 장난으로 밖에 생각이 안나지 진짜 도지사인지 긴급전화로
하시면 쉽게 믿겠습니까?..그런전화 장난으로도 많이 오실건데..,그리고 용건은 없으시네요??내용보니?
자꾸 도지사라고 말씀하신거 보니,,용건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아니고 다른 용건으로 하셨음,,오해받아서 그런 대우 받으실만 합니다,,직통전화나 내선이용하세요 ㅎ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