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의 목표는 수출입니다.. 이미 국내의 자동차시장은 포화상태입니다. 적정차량숫자는 23만대 인데 20만대가 등록돼어있다지요.. 즉 몇년전부터 현기가 주구장창 가격올려 서 총알장전하고 수출수량늘릴려고 덤핑판매비슷하게나간거죠.. 그래야만 미래가있으니까요.. 그와함께 국내 소비자들의 2~3년 주기 차량교환 횟수가 더욱더 현,기의 판매전략을 부추겼는지도모르죠... 국과수도 저는못믿겠어요.. 국토해양부또한.. 검찰법원 어디 이나라에서 대기업과 부적절한관계를가져보지않은 정부 부처가있을까요? 없겠지요....
현기에서 출차한 순정상태 그대로의 운행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푸하하하~
따라서 급출발 자체는 인정하지만 순정이 아닌 전기장치 사용을 한 고갱님 잘못입니다..
이렇게 나올것이 100% 확실함...
그렇지만 법관련된 인간들은 대기업 똥꼬빨기 바빠서 절대 그럴일 없을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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