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함께 기분좋게 택시를 잡아타고 목적지로 가는길이 였습니다..
택시비는 2400언... 잔돈이 없길래 10000원짜리 지폐를 드렸지요,
영일운수택시기사님 ; 잔돈 없어요?(비꼬는 말투)
여자친구 ; 없는데요 ;;
열일운수택시기사님 : 아씨..
거스름돈을 주시면서 표정은 똥씹은 표정으로 돈을 여자친구에게 던지셨죠 동전은
뒷자석으루 뿔뿔히.. 여자친구는 돈을 주으면서
여자친구; 돈을 던지시면 어뜩해요 ;;
영일운수택시기사님:내가 언제 돈을 던졌어! (반말로 소리버럭!!)
저희는 황당했쬬........ 너무하십니다
영일운수 택시기사님 이름은 생각이 않나지만...
차종은 매그너스 .. 앞으로 손님한테 그러지말아주세요 .. ㅡ ㅡ ... 기분좋은날
기분이 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