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더워지고있는 초여름인데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여자분들 옷을 야하게 입으신분들이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가슴 다 보여주는 패션,,, 속히 다 비치는 얇은 셔츠...
굉장이 짧은치마.. 팬티같은 핫팬츠... 팬티자국이 다 보이는 얇은 바지..등등..
근데 남자들은 그모습보면...
쳐다볼수밖에 없습니다... 야하니까... 그리고 여자들이 보여주니까..
근데... 쳐다보다가 그여자랑 눈이라도 마주치거나.. 본걸 옆에있던 친구나.. & 남자친구??가
보면... 뭘쳐다보냐.. 변태냐.. 아님 이상한사람 보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중요한건 남자들이 와~ 옷야하게 입어서 눈요기한다...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왜 저렇게 다닐까? 제정신일까?? 하는 생각을 더 많이 한다는걸 여자들이 알아줬음...좋겠네요..
강간천국이 될수밖에없는 여자들의 노출수위...
지가 벗던 말던....신경안쓰고....그냥 한번 쓱 보고..아무 생각없이..그냥지나감
여자도 책임이 따른다고봄니다 단정하게 다니면 얼마나조아
요새 애들 부끄럼도엄서요 수영장서 홀딱다벗고댕기고
님들은 안 그러신가요?
이점 여자들이 모르나...
원문글을 보니 몇 년 전에 기억이 떠오릅니다.
전경 약 2개소대 병력뜸..
번화가 인도에 오와 열을 맞춰서 방팬가...? 암튼 개인 장구류 깔고 앉아 있던데
거길 지나가야하는 상황... 그때 애인이 등판이 섹시한 나시를 입고 있었음
아씨 쓰려고 하니 구찮네...;;
전.의경이 맞는 명칭입니다 ㅋㅋ
전경보다 의경이 최소5~10배는 많다는 사실...
걍 자동세차가거나 손세차마껴라..ㅋㅋㅋㅋㅋ
옷을 그렇게 입지를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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